부산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허브, 해양·AI 기반 미래 도시의 기회를 엽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김정아입니다.
거센 파도와 바닷바람이 새로운 가능성을 깨우는 도시, 부산
오래전부터 부산의 바다는 세계를 향해 열린 길이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사람과 문화가 오가고, 서로 다른 언어와 꿈이 만나 오늘의 부산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부산은 세계의 인재와 기술, 문화가 모이는 글로벌 해양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산의 바다는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닙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독보적인 도시외교 자산이자 경제적 파급효과가 무궁무진한 성장 동력입니다.
이제 부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세계의 인재와 기술, 자본이 집결하는 글로벌 해양 수도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해양, AI, 외국인 정주, 글로벌 인재, 창업·투자, 도시외교를 아우르는 과감한 혁신과 실행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해양수도 부산의 도시외교 거점으로서 세계 해양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양·항만·AI·첨단기술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가겠습니다.
아울러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부산이 축적해 온 도시 발전의 경험과 역량을 세계와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의 길을 열겠습니다.
글로벌 교류가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외국인 주민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부산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창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인재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부산영어방송(BeFM)은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부산과 세계를 이어주는 소중한 소통의 창입니다.
외국인 주민에게는 친근한 이웃의 목소리가, 시민에게는 세계를 만나는 열린 창이 되겠습니다.
AI 기반 뉴스를 비롯해 실시간 다국어 자막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여
부산의 정책과 산업,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계에 전하는 글로벌 미디어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과 AI 대전환이라는 시정 방향에 발맞춰,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는 혁신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변화를 만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세계가 찾아오고, 인재가 머무르며, 미래가 생동하는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
그 뜨거운 여정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가장 먼저 현장에서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