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 9월 23일 부산인권교육센터에서 「2026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본선 진출팀을 가리기 위한 'IR피칭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공동 주관, 부산앵커센터가 협력한 이번 예선전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학생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하고 앞서 진행된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모두 이수한 총 13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습니다. 참가 팀들은 한국어로 팀별 10분의 사업계획 발표와 5분의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그동안 다듬어온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심사에는 전문 투자자부터 유학생 서비스 기업 대표 등 3명의 외부 창업·투자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참가팀들의 아이템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심도 있는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의 평가항목에 따른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발된 최종 8개 팀은 다가오는 본선 대회에 진출하게 됩니다.
대망의 본선은 아시아 최대 창업 엑스포인 'FLY ASIA'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팀들은 이 무대에서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계자들 앞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뽐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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